1. 대각 행렬 (Diagonal Matrix)
ㅇ 주 대각선 원소들을 제외하고, 나머지 모든 원소들이 0 인, 정방행렬
ㅇ (표기)
- n차 대각 행렬 : diag(a11,a22,...,ann)
2. 대각 행렬의 연산 및 성질
ㅇ 대각행렬의 역행렬
- 주 대각선 요소들의 역수가 됨
ㅇ 대각행렬의 거듭제곱
- 주 대각선 요소들의 제곱이 됨
ㅇ 대각행렬과의 행렬곱셈
- 대각행렬이 앞에 곱해지면, 각 행에 대각행렬의 주대각 성분이 곱해짐
- 대각행렬이 뒤에 곱해지면, 각 열에 대각행렬의 주대각 성분이 곱해짐
ㅇ 두 대각행렬 간의 행렬 덧셈,곱셈
- 두 대각행렬 간의 행렬덧셈
. A + B = diag(a11,a22,a33) + diag(b11,b22,b33) = diag(a11+b11,a22+b22,a33+b33)
- 두 대각행렬 간의 행렬곱셈
. 교환법칙 성립
. 대각행렬 간의 곱 또한 대각행렬이 됨
ㅇ 대각행렬의 행렬식
- |D| = d1d2d3...dn
. 주 대각선 모든 요소들의 곱
ㅇ 대각행렬의 대각합(Trace)
- tr(A) = a11 + a22 + ... + ann
. 정방행렬 A의 주 대각 성분들의 합
- 대각합의 성질
. tr(A + B) = tr(A) + tr(B)
. tr(cA) = c tr(A)
. tr(A B) = tr(B A)
. tr(A B C) = tr(C B A) = tr(B C A)
ㅇ 고유값, 고유벡터
- 대각행렬 D의 고유값은, 주대각선 성분 d1, d2, ..., dn이 됨
. 즉, 대각행렬의 대각성분 각각이 고유값에 해당됨
- dj에 대응되는 고유벡터는, j열 성분이 1이고 나머지 성분들이 0 임
ㅇ 대각행렬 D가 정칙행렬이 될 필요충분조건
- 주대각선의 모든 성분에서 0 이면 안됨
3. 대각 행렬의 의미, 유용성
ㅇ 계산이 매우 간단
- 행렬 곱셈이 쉬워짐 : 각 성분별로 단순 곱셈 만 수행하면 됨
[# D \mathbf{x} = \begin{bmatrix} d_1 & 0 & \cdots \\ 0 & d_2 & \cdots \\
\vdots & \vdots & \ddots \end{bmatrix}
\begin{bmatrix} x_1\\ x_2 \\ \vdots \end{bmatrix}
= \begin{bmatrix} d_1x_1 \\ d_2x_2 \\ \vdots \end{bmatrix}#]
ㅇ 거듭제곱 계산이 쉬움
- 일반 행렬은 An 계산이 복잡하지만, 대각 원소 만 거듭제곱하면 됨
[# D^n = \begin{bmatrix} d_1^n & 0 & \cdots \\ 0 & d_2^n & \cdots \\
\vdots & \vdots & \ddots \end{bmatrix}#]
ㅇ 역행렬 계산이 쉬움
- 대각 원소가 0 만 아니면 됨
[# D^{-1} = \begin{bmatrix} 1/d_1 & 0 & \cdots \\ 0 & 1/d_2 & \cdots \\
\vdots & \vdots & \ddots \end{bmatrix}#]
ㅇ 선형변환의 본질을 보여줌
- 일반 행렬은, 회전,기울임,확대 등이 섞여 있지만,
- 대각 행렬은, 각 방향별 확대,축소,부호 반전 만 나타냄
- 즉, 가장 단순한 형태의 선형변환 임
- 例)
[# D = \begin{bmatrix} 2 & 0 & 0 \\ 0 & 1/3 & 0 \\ 0 & 0 & -1 \end{bmatrix} #]
. 각 좌표축 방향이 서로 독립적으로 작용함을 의미
.. 첫 번째 축 : 2배 확대
.. 두 번째 축 : 1/3배 축소
.. 세 번째 축 : -1배 (부호 반전)
. 즉, 축 간의 상호작용(혼합)이 없음
ㅇ 복잡한 행렬을 대각 행렬로 바꿔 분석 용이
- 행렬 A가, A = P D P−1로 표현되면, (대각화 가능 행렬)
- 복잡한 행렬 A를 대각 행렬 D로 바꾸어, 쉽게 분석 가능
- 이때, D의 대각 원소는, A의 고유값 임
ㅇ 물리,공학적 의미
- 대각 행렬은, 서로 독립인 모드(mode) 또는 상태(state)를 나타냄
- 例)
. 진동계 : 고유 모드 (각 고유모드가 독립적으로 진동)
. 양자역학 : 고유 에너지 상태 (각 고유에너지 상태가 독립 상태)
. 통신 : 독립 통신 채널 (채널 간 간섭이 없음)
. 제어공학 : 상태공간의 독립 모드 (상태변수들을 독립 모드로 분리 가능)
. 관성모멘트 텐서 : 주축 좌표계에서 대각 행렬 (회전축들이 서로 간섭하지 않음)
- 복잡하게 결합된 시스템을 독립적인 여러 부분으로 분리하여 해석할 수 있게 해줌
. 원래는 서로 얽혀 있던 여러 변수의 운동/관련성을,
. 서로 독립인 여러 개의 단순한 운동으로 분리 해석 가능
4. [참고사항]
※ ☞ 대각화 (Diagonalization) 참조
- 대각선 성분들 만 남기고, 나머지 성분들을 모두 0 이 되도록 하는 것
※ ☞ 대각화 가능 (Diagonalizable) 참조
- 정방행렬 A에,
- 어떤 가역행렬 S를, Λ = S-1 A S 와 같이 적용하여,
- 대각행렬 Λ를 만들 수 있을 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