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피부의 층 구조
ㅇ (표피, 진피, 피하조직)
2. 표피 (epidermis)
ㅇ 구조 : 20 ~ 30개 층이 쌓여있는 구조 (각질층 포함)
ㅇ 구성 : 각질 세포와 지질 등으로 구성됨 (상피 조직)
ㅇ 두께 : 통상, 0.05 ~ 0.1 ㎜
ㅇ 교체 : 오래된 세포가 표층(각질층)까지 밀려 올라오면, 납작해져 벗겨져 나감
ㅇ 역할 : 여러 물리적 (방수벽 등), 화학적 자극과 각종 세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층
- 보호벽, 산성막 보유
- 신체 수분 손실을 막아줌
- 피부색을 만드는 색소 세포 있음 (유해한 태양 복사열로부터 보호)
ㅇ 표피 층 구분 : 각질층, 투명층, 과립층, 가시층, 바닥층
- 각질층 : 맨바깥층으로, 죽어있는 세포 (즉,때,비듬)
. 땀, 먼지, 피지, 죽은 세포 등이 합쳐져서 만들어짐
.. 피부 안쪽의 원주세포층이 분열하여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,
.. 그것이 수 주일에 걸쳐, 표피 표면으로 서서히 밀려나와 각질화된 것
. 각질의 주성분 : 케라틴 (keratin) 성분으로 가득참
.. 피부를 견고하게 해주는 단백질
.. 포유류에서만 발견됨
. 각질층 역할
.. 세균 침입을 막아 주고, 피부 수분이 날아가는 걸 막아주는 등
- 바닥층(기저층) : 표피의 가장 깊은 층
. 큰 줄기세포 또는 바닥세포가 있음
. 줄기세포는 떨어져나간 각질세포를 대체함
. 멜라닌 세포가 바닥세포 사이에 산재되어 있음
ㅇ 세포 종류 : 각질 세포(가장 많고, 층 구성), 멜라닌 세포, 촉각 세포, 랑게르한스 세포
- 각질 형성 세포 (keratinocytes) : 표피 세포의 약 95%를 차지하며,
. 기저층에서 생성되어 위로 올라오면서 단단한 각질이 됨
- 멜라닌 세포 (melanocytes) : 주로 기저층에 분포하며,
. 자외선을 차단하는 멜라닌 색소를 만듬
- 랑게르한스 세포 (langerhans cells) : 외부 침입자를 감지하는 면역 담당 세포
- 머켈세포 (merkel cells) : 미세한 촉각 정보를 뇌로 전달함
3. 진피 (dermis)
ㅇ 피부 무게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꺼운 층 (결합조직)
ㅇ 역할
- 유연성,탄력성,장력 등을 제공
ㅇ 진피의 주성분 : 콜라겐 (collagen : 장력 제공)
ㅇ 구성
- 피부를 튼튼하고 탄력 있게 해 주는 섬유아세포
- 땀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땀샘
. 손바닥, 발바닥, 겨드랑이 등에 특히 많음
.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, 체온 유지 등
- 털이 빠지지 않도록 꽉 붙잡고 있는 털뿌리
- 혈관, 신경 말단, 땀샘, 피지선 등이 이 층에 분포함
ㅇ 세포 종류
- 섬유아세포 (fibroblasts) : 진피의 주요 세포로,
. 콜라겐(교원섬유)과 엘라스틴(탄력섬유)을 만들어 피부 구조를 유지
- 면역 세포 : 대식세포와 비만세포 등이 있어, 염증 반응과 상처 치유를 도움
※ 표피,진피 접촉면에, 많은 굴곡이 있어, 접촉 면적이 넓어, 그만큼 접착력이 큼
- 노인은, 접촉면이 편평해져, 쉽게 벗겨지고, 물집이 잘생김
4. 피하 조직, 피부밑조직 (subcutaneous tissue) : (피하 지방층)
ㅇ 피부의 맨 밑에 존재하는, 성긴결합조직으로 이루어진 층
- 통상, 외피에 속하지 않지만, 진피와 광범위하게 상호작용을 함
ㅇ 역할
- 체온을 유지하고, 바깥에서 전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등
- 진피에 영양을 공급하는 지방질과 혈관 존재
ㅇ 피하 조직의 주성분 : 지방
- 허리 둘레에 가장 두껍게 존재
. 살이 찌는 이유는, 피하 지방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
ㅇ 세포 종류 : 주로, 지방 세포
- 지방세포 (adipocytes) : 에너지를 저장하고 체온 유지 및 외부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