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스트레스 호르몬
ㅇ 코르티솔 (cortisol)
- 분비 기관 : 부신피질 (adrenal cortex)
. 한편, 부신피질에서 분비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총칭은 : 코르티코이드
- 주요 기능 : (만성 스트레스 대응)
. 단백질,지방 분해 → 혈당 증가 (이화작용 촉진)
. 스트레스 시 → 에너지 자원 확보
. 면역 반응 억제 및 항염 작용 → 과도한 염증 방지
- 특징
. 하루 중에도, 감정에 따라서도, 분비량이 계속 변화되며,
.. 이에 반응하면서 물질 대사를 적절히 유지
.. 특히, 기상 후 30분 최고조
. 과다 분비 시,
.. 면역력 저하, 고혈압, 체지방 증가, 근육 감소 유발
. 장기적 스트레스 대응에 관여
- 신체 반응
. 각성, 심박수,혈압,혈당 증가, 상처 회복 지연, 소화 기능 저하,
. 성호르몬 분비 억제, 골 대사 저하(뼈 약화) 등
ㅇ 에피네프린 (epinephrine), 아드레날린(adrenaline)
- 분비 기관 : 부신수질 (adrenal medulla)
- 주요 기능 : (급성 스트레스 대응)
. 교감신경계 활성화 → 투쟁-도피 반응 (fight or flight) 유도
. 심박수,혈압,혈당 상승 → 근육에 빠른 에너지 공급
. 근육,심장으로 혈류 증가, 소화기관,피부로 혈류 감소 (혈류 재분배)
- 특징
. 급성 스트레스 호르몬
. 작용 속도가 매우 빠르며, 단기적 (수초이내) 스트레스 대응 담당
ㅇ 노르에피네프린 (norepinephrine), 노르아드레날린(noradrenalin)
- 분비 기관 : 부신수질(adrenal medulla), 교감신경 말단
- 주요 기능
. 혈관 수축 → 혈압 상승 (특히 말초혈관 저항 증가)
. 심박수 및 심근 수축력 증가 → 심혈관계 자극
. 뇌에 작용하여 각성, 집중력, 경계 상태 강화
- 특징
. 에피네프린과 함께 단기적 스트레스에 반응하나, 수십분까지도 지속 유지됨
. 특히, 정신적 각성과 집중에 더 큰 역할을 함
2. [참고사항]
ㅇ 노인 노화에서, 코르티솔 분비 상황
- "분비 과다" 라기보다, "분비 후 억제(종결)가 잘 안 되는" 종결 지연 임
. 노화 시에, HPA 축(시상하부 – 뇌하수체 – 부신 축)의 음성 피드백 기능이 약화됨
.. 정상 : 코르티솔 ↑ → 음성 피드백 → 분비 억제
.. 노화 : 이 음성 피드백이 둔해짐 → 코르티솔이 오래 유지됨
.. 또한, 노화에 따라, 일중 리듬이 평탄화 됨 (밤에도 잘 안 떨어짐)
ㅇ 노화에 따라, 코르티솔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됨의 영향
- 면역계 : 면역 억제 → 감염 취약 ↑, 만성 염증 조절 실패 → 저강도 염증 지속
. 결국, 면역은 약해지나, 염증은 애매하게 남는 상태 임
- 근육/대사 : 단백질 분해 ↑ → 근감소(근육 약화), 혈당 ↑ → 인슐린 저항성 증가
. 결국, 근감소 + 당대사 이상(당뇨 위험)
- 뇌 (특히, 기억) : 해마 손상 → 기억력 저하, 스트레스 취약성 증가
. 결국, 장기적으로 인지 기능 저하
- 뼈 : 골 형성 억제 → 골 밀도 감소
. 결국, 골다공증 위험 증가
- 지방 분포 : 내장지방 증가 (복부 비만)
. 결국, 대사증후군 위험 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