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한국어
ㅇ 한반도 전역에서 쓰이는 언어
2. 한국어 특징
ㅇ 첨가어 (Agglutinative Language)
- 한국어는, 단어 뒤에 조사, 어미 등을 계속 붙여 의미를 확장함
. 例) 먹, 먹는다, 먹었습니다, 먹었겠네요, 먹었겠습니까
.. 어간 뒤에 문법 요소가 층층이 붙음
- 반면 영어는, 보조 단어를 따로 쓰는 경향이 큼
. 例) eat, will eat
ㅇ 조사 중심 언어
- 한국어는, 조사(postposition)가 매우 중요함
. 例) 내가, 나를, 나에게, 나와
.. 조사만 바뀌어도 문장 내 역할이 달라짐
- 반면 영어는, 주로, 어순(word order), 전치사(preposition)가 중요 역할을 함
. 例) I, me, to me, with me
ㅇ 어순 자유도가 비교적 큼
- 한국어는, 조사 덕분에 어순 변화가 비교적 자유로움
. 例) 철수가 영희를 사랑한다, 영희를 철수가 사랑한다
.. 의미 거의 유지
- 반면 영어는, 어순이 매우 중요함
. 例) Tom loves Jane, Jane loves Tom
.. 의미 완전히 달라짐
ㅇ 동사 중심 문장 구조
- 한국어는 보통 주어(S) + 목적어(O) + 동사(V) (SOV) 순서임 : (핵심 동사가 뒤에 옴)
. 例) 나는 밥을 먹는다
- 반면 영어는 SVO 순서임 : (동사가 중간에 옴)
. 例) I eat rice
ㅇ 높임말/경어 체계 발달
- 한국어는 사회적 관계가 문법에 강하게 반영됨
. 例) 먹다, 드시다, 잡수시다, 있다, 계시다
- 반면 영어는 상대적으로 단순
. 例) eat, be
ㅇ 주어 생략이 매우 흔함
- 한국어는 문맥 의존성이 큼
. 例) 밥 먹었어? 응, 먹었어
.. 주어 없어도 자연스러움
- 반면 영어는 보통 주어 필요
. 例) Did you eat? Yes, I ate.
※ (요약 비교)
- 한국어는, 어미,조사 등을 계속 붙여 관계와 뉘앙스를 표현하는 첨가적,문맥 의존적 언어
- 영어는, 어순과 독립 단어를 중심으로 의미를 조립하는 분석적 언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