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IoT (Internet of Things, 사물 인터넷)
ㅇ 모든 사물에까지 네트워크(즉,인터넷) 연결을 제공
- 센서가 내장된 사물(Things)들이 서로 연결되어,
. 유비쿼터스 컴퓨팅(u-Computing) 수행
- 주로, 데이터를 생성하고 수집하기 위한 기술로 활용됨
ㅇ 사물 인터넷 구성
- 센서(Sensor), 디바이스(Actuator), 통신(네트워킹), 플랫폼/서비스
ㅇ 최초 용어 사용 : 1999년 P&P의 케빈 애쉬턴
※ IoT는 M2M의 상위 개념으로 보며,
- 인간에게 서비스적 가치 및 혜택을 주는 것도 포함됨
2. M2M (Machine to Machine, 사물 지능 통신, 사물 간 통신)
ㅇ 사람의 직접 개입 없이 2 이상의 객체 간에 일어나는 통신
- 양방향 통신 및 디바이스 제어
ㅇ oneM2M (2012년 7월 출범한 국제 표준화 기관)
- 협력 분야
. 원격 건강관리(e-Health), 스마트 그리드(Smart Grid), 텔레매틱스(Telematics),
홈오토메이션(Home Automation) 등
3. IoT/M2M 기술 극복 대상
ㅇ 제한된 배터리, 좁은 통신 반경, 낮은 처리율, 작은 저장 능력, 저 비용 요구됨, 보안성 취약 등
4. [이동통신 IoT] 저 전력, 저 비용, 대량 단말용 IoT 통신 : NB - IoT (Narrowband IoT)
ㅇ IoT 단말을 위해, 3GPP에서 정의한,
- 저 전력 광역 통신 (LPWAN) 기술의 하나로써, 협대역(180 kHz) 기반의 셀룰러 IoT 기술
ㅇ 원래 LTE의 하위 기술로 시작했으나,
- 5G 규격에도 통합되어, "5G mMTC (massive Machine Type Communication)"의 핵심 구성요소가 됨
. 기존 LTE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,
. 소량의 데이터, 긴 배터리 수명, 넓은 커버리지를 필요로 하는 IoT 서비스에 최적화킨 기술
ㅇ 표준화 : 3GPP Release 13 (2016년)부터 도입
ㅇ 속도 : 수십 kbps
ㅇ 운용 대역폭 : 200 kHz 이내 좁은 협대역에서 운용 (특히, 보호대역 내에서도)
ㅇ 운용 유형 : standalone, guard-band, inband
- Standalone : GSM 대역 등 기존 셀룰러 비사용 주파수 (例: 700/800 MHz) 단독 사용
- Guard-band : LTE 주파수 사이에 있는 보호대역(guard band)을 활용
- In-band : 기존 LTE 채널의 하나의 자원 블록(1 RB, 180 kHz) 내에서 운용
ㅇ 응용 분야 : 실시간성 보다는 주기적, 소량의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